스케일링은 꼭 해야 하는 걸까?
link  코뿔소   2021-07-21

원래 스케일링은 안해도 되는데 한번 하면 자꾸 해줘야 한다거나 스케일링을 해서 좋을 것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상식이다.

아무리 칫솔질을 구석구석 깨끗이 한다고 해도 칫솔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고 그곳에는 프라그가 쌓이게 된다.

프라그가 굳어서 돌처럼 된것이 바로 치석이다. 치석은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해서 제거해야 한다.

치석은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잇몸 속의 치아뿌리에 있는 치석은 보이지 않는다. 치석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프라그에 있는
세균들이 잇몸을 갉아먹게 된다.

우리 몸의 피부는 상처가 나도 어느 정도 복구되지만 잇몸은 그렇지 않다. 할머니 할아버지 치아를 보면 아주 길어 보이는데
그것은 치아가 길어진 게 아니고 잇몸이 마모되었기 때문이다. 치아를 받쳐주는 잇몸이 부실하면 당연히 치아도 흔들리고 약
해진다. 잇몸이 심하게 상할 경우 치아 자체를 모두 뽑아야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
덩어리인 치석을 제거해 주기 위해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가 더 나빠지고 이 사이의 틈이 벌어진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치아가 망가진 것이 아니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어 있던 치석이 제거되어 치석이 메우고 있던 자리가 뚫려서 그런 것이다.

건강한 잇몸과 치아를 위해서 스케일링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음식을 먹은 후에는 항상 구석구석 꼼꼼히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는 일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사냥한다
지식사냥 잡학사전



















연관 키워드
어드벤트캘린더, 사자, 클라우드, 지구, 주민등록증, 윤회전생, 차이나타운, 6g, 소바, 김대건신부님, 밀레니얼세대, 블로그, 두려움, 주얼리, 담배, 원앙부부, 동지, 에어프라이어, 죽도록, 남산

Powered By 호가계부

짜장면.CLUB 스케일링